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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인 용인정신병원(원장 박종원 www.yonginmh.co.kr)은 국내 정신보건의 과거, 현재, 미래라고 일컬어도 될 만큼 지난 30년 동안 인술과 의술, 그리고 체계적인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 병원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 정신보건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층 더 발전적인 정신보건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 병원의 진가는 사립병원이면서도 국립병원처럼 사회적인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도립 정신병원 위탁 운영, 수많은 정신과 의사와 정신보건 전문인력 양성 및 배출, 정신보건정책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등 공공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켰다.

용인정신병원은 현재 29명의 정신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정신분열, 조울증,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 건망증/기억장애 클리닉, 중독 클리닉, 가족/부부상담 클리닉, 여성 클리닉, 사회공포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사회 적응력을 높인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정신사회재활, 여가, 약물, 직업재활, 가족교육, 행사로 구분된다.

특히 환자의 가족과 함께 진행되는 가족교육은 병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가족들의 고통을 나누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인도적인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다.

직업재활 프로그램 또한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했던 만성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사회로 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종원 원장은 "정신의학 연구소, 정신재활센터,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전공의 교육 등은 최고의 정신과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병원이 이룩한 결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