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9일) 한컴등 프라임산업 계열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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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560선을 회복했다.
29일 코스닥지수는 4.52포인트(0.81%) 상승한 560.80에 마감됐다.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뉴욕증시,유가증권시장 등이 상승한 점이 코스닥시장의 투자심리도 호전시키는 모습이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엔 NHN이 0.33%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였다.
하나투어도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보고서가 잇따르며 2.47% 떨어졌다.
반면 하나로텔레콤(3.81%) 아시아나항공(5.55%) 등은 강세였다.
프라임산업이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계열사인 프라임엔터테인먼트(상한가)와 한글과컴퓨터(6.7%)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경품용 상품권 논란으로 전날 급락했던 다음커머스는 9.27% 반등했다.
또 휴맥스(4.63%) 한단정보통신(8.70%) 디지탈멀티텍(8.31%) 가온미디어(8.95%) 아리온(10.84%) 등 셋톱박스 업체가 일제히 급등했다.
29일 코스닥지수는 4.52포인트(0.81%) 상승한 560.80에 마감됐다.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뉴욕증시,유가증권시장 등이 상승한 점이 코스닥시장의 투자심리도 호전시키는 모습이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엔 NHN이 0.33%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였다.
하나투어도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보고서가 잇따르며 2.47% 떨어졌다.
반면 하나로텔레콤(3.81%) 아시아나항공(5.55%) 등은 강세였다.
프라임산업이 동아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계열사인 프라임엔터테인먼트(상한가)와 한글과컴퓨터(6.7%)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경품용 상품권 논란으로 전날 급락했던 다음커머스는 9.27% 반등했다.
또 휴맥스(4.63%) 한단정보통신(8.70%) 디지탈멀티텍(8.31%) 가온미디어(8.95%) 아리온(10.84%) 등 셋톱박스 업체가 일제히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