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조의 파업이 하루 만에 끝났다.

이에 따라 노조 파업으로 파행을 보여온 일부 병원들의 운영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 노사는 24일 밤 산별교섭 타결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