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병원노조 파업 하루만에 끝나 입력2006.08.25 08:11 수정2006.08.25 0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의료 노조의 파업이 하루 만에 끝났다.이에 따라 노조 파업으로 파행을 보여온 일부 병원들의 운영이 조만간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병원 노사는 24일 밤 산별교섭 타결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 안 먹었는데 이럴 줄은"…학계도 뒤집어질 놀라운 연구 [건강!톡] 위장관 호르몬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이 사람의 뇌에 작용해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는 등 인지하는 것만으로 포만감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자가 올해 첫 ‘이... 2 나흘 만에 활주로 들어간 유가족들…시민들도 조문 행렬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사고 나흘 만에 참사 현장을 둘러봤다.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1시 유가족 700여명은 버스를 이용해 무안공항 활주로 안 참사 현장에 직접 들어갔다... 3 "오늘부터 최저임금 1만30원"…새해 '좋소기업' 노무상식 경기 악화에 고물가, 소비 감소에 정치적 불안까지 겹치면서 일선의 중소기업들과 근로자들에겐 유독 힘들었던 2024년이었습니다. 새해가 밝으면서 심기일전하고 다른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소기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