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 사업전략 바람직-매수..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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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노무라증권은 GS건설의 적정주가를 7만8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외 사업전략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EPC 업체로서의 능력 및 인지도 향상 등을 제시.
고성장하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 자체 개발 프로젝트도 일찍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2분기 처음으로 해외 부문의 마진(14.5%)이 전체 건설 부문 마진(12.3%)을 웃돌았다면서 향후 마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해외 사업전략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EPC 업체로서의 능력 및 인지도 향상 등을 제시.
고성장하고 있는 해외 시장에서 자체 개발 프로젝트도 일찍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2분기 처음으로 해외 부문의 마진(14.5%)이 전체 건설 부문 마진(12.3%)을 웃돌았다면서 향후 마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