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16, I hoped that I would have a boyfriend.

At 18, got a boyfriend, but no passion. So I needed a passionate guy.

In college, dated a passionate guy, but too emotional. So decided I needed a buy with stability.

At 25, found a very stable guy, but boring. I needed a guy with some excitement.

At 28, found a exciting guy, but couldn’t keep up with him. I needed a guy with some ambition.

At 31, married a smart, ambitious guy.

But he was so ambitious that he divorced me, took everything I owned, and ran off with my best friend.

At 41, am looking for a guy with big dick.


16세 때의 희망은 보이프렌드가 생겼으면 하는 것이었다.

18세 때 보이프렌드가 생겼으나 열정이라고는 없었다.그래서 정열적인 사내가 필요했다.

대학에서 정열적인 사내와 데이트했으나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다.그래서 좀 안정감이 있는 사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5세 때 아주 안정감이 있는 사내를 만났으나 따분했다.좀 흥겨운 사내가 필요했다.

28세 때 흥겨운 사내를 만났으나 버거운 상대였다.나에게 필요한 건 좀 야심적인 남자였다.

31살 때 똑똑하고 야심적인 남자와 결혼했다.그런데 그는 어찌나 야심적인지 나하고 이혼하면서 내가 소유했던 걸 죄다 앗아가고 나의 절친한 친구와 함께 사라져버렸다.

지금 41살에 내가 찾고 있는 건 거기가 큰 사내다.


△ passionate;정열적인
△ stability;안정, 안정성
△ boring;따분한
△ excitement;흥분, 흥겨움
△ keep up with;--에 뒤떨어지지 않다
△ dick;[비속]페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