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높은 진입장벽..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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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제이브이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23일 현대 김태형 연구원은 제이브이엠 첫 분석 자료에서 병원 및 대형약국의 전자동 정제분류 토탈시스템 제공업체로 높은 진입장벽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방산업이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과 관련돼 있어 기존 IT제품과는 달리제품의 가격보다 제품의 기술 및 품질이 중요하며 특허라는 강력한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또 전방산업의 성장성과 경쟁제품 대비 우월한 기능과 특허, 강력한 북미 세일즈 채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39.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적정가는 3만8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3일 현대 김태형 연구원은 제이브이엠 첫 분석 자료에서 병원 및 대형약국의 전자동 정제분류 토탈시스템 제공업체로 높은 진입장벽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방산업이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과 관련돼 있어 기존 IT제품과는 달리제품의 가격보다 제품의 기술 및 품질이 중요하며 특허라는 강력한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또 전방산업의 성장성과 경쟁제품 대비 우월한 기능과 특허, 강력한 북미 세일즈 채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39.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적정가는 3만8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