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항구 발파라이소의 하역 인부가 지난 21일 아시아로 수출되는 구리 선적 물량을 점검하고 있다.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에서 3주째 파업이 계속되면서 구리 3개월 선물 가격은 이날 t당 7650달러까지 치솟았다.

/발파라이소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