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광산 파업 … 치솟는 구리값 입력2006.08.22 17:42 수정2006.08.22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칠레 항구 발파라이소의 하역 인부가 지난 21일 아시아로 수출되는 구리 선적 물량을 점검하고 있다.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에서 3주째 파업이 계속되면서 구리 3개월 선물 가격은 이날 t당 7650달러까지 치솟았다./발파라이소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후쿠시마 할머니들, 제주해녀 찾아 '원전오염수' 사과했다 일본 후쿠시마 할머니들이 제주도를 찾아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가를 대신해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연합뉴스는 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종합복지회관에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 2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