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파문이 확산되면서 우전시스텍이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오늘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우전시스텍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65원 하락한 1,505원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우전시스텍은 '바다이야기' 유통, 판매업체인 지코프라임이 주식 교환을 통해 우회상장한 곳으로 검찰은 이 회사 대표인 최준원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