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에스케이 3Q 강한 수주모멘텀 지속
하이닉스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애싱(Ashing) 장비 수주를 발표했다고 소개하고 기대 이상의 수주 규모를 반영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올려잡았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1052억원과 272억원으로 각각 10.3%와 22.2% 상향조정.
매수 의견과 적정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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