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증권은 피에스케이에 대해 3분기에도 수주모멘텀이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닉스로부터 80억원 규모의 애싱(Ashing) 장비 수주를 발표했다고 소개하고 기대 이상의 수주 규모를 반영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올려잡았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1052억원과 272억원으로 각각 10.3%와 22.2% 상향조정.

매수 의견과 적정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