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해외기업 연중캠페인 프로그램인 '기회의 땅 내몽고를 가다'(오후 3시30분)에서는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내몽고를 탐방,이 지역 생활상을 소개하고 경제협력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살고 있는 내몽고는 눈부시게 푸른 하늘과 끝없는 초원이 있는 곳이다.

천혜의 자연과 함께 최근 들어 등장한 수많은 타워크레인들이 오늘날 내몽고의 변화된 모습을 잘 보여준다.

자연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인 1호 투자기업을 소개하고 내몽고의 투자현황,앞으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