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GA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남아공의 로리 사바티니가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CC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세 살배기 아들이 볼 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메디나(미 일리노이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