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2분기 실적 양호..매수 유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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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한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4일 한국 유정현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독일 월드컵과 장마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실적 개선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쌍춘절과 4분기 성수기 효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업종 대표주로서의 면모를 감안할 때 최근의 낙폭은 과도하다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1500원을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4일 한국 유정현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독일 월드컵과 장마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실적 개선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쌍춘절과 4분기 성수기 효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업종 대표주로서의 면모를 감안할 때 최근의 낙폭은 과도하다면서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2만1500원을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