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P 직원들이 미국 알래스카 프루도베이 유전의 송유관을 검사하고 있다.

세계 3대 정유사인 BP는 최근 프루도베이 송유관의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시설보수를 위해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었다.

/프루도베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