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11일 인터파크 목표가를 7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분기에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규사업 진출로 인해 하반기에도 대폭적인 실적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26%와 28%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