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10일 신세계에 대해 목표주가 54만원대비 상승 여력이 10% 이내로 진입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낮춘다고 밝혔다.

7월 매출 증가율이 5~6월대비 다소 감속됐으나 예년보다 비가 많이 온 날씨탓으로 평가하고 8월부터 재가속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