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또 '쾅' … 3경기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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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3호' 설기현(27·레딩 FC)이 또 득점포를 성공시켰다.
설기현은 9일 오전(한국시간) 스웨덴 프로축구 1부리그 오르그리테 IS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막판 스티브 시드웰의 오른쪽 크로스를 침착하게 헤딩으로 꽂아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설기현은 지난달 20일 러시덴 다이아몬즈전에서 레딩 이적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8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스웨덴 투어에서는 3경기 연속골 행진이다.
레딩은 보비 콘베이가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 바이키가 퇴장당해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14분 존 오스터 대신 투입된 설기현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설기현은 투입되자마자 날카로운 터닝슛을 날리고 오른쪽 측면에서 콘베이에게 크로스를 찔러주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
레딩은 설기현의 활약 속에 프리시즌 평가전 전적 8승1무를 기록했다.
레딩은 영국으로 돌아와 12일 밤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시즌 개막 이전 마지막 평가전을 갖고 오는 19일 미들즈버러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설기현은 9일 오전(한국시간) 스웨덴 프로축구 1부리그 오르그리테 IS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막판 스티브 시드웰의 오른쪽 크로스를 침착하게 헤딩으로 꽂아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설기현은 지난달 20일 러시덴 다이아몬즈전에서 레딩 이적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8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스웨덴 투어에서는 3경기 연속골 행진이다.
레딩은 보비 콘베이가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 바이키가 퇴장당해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14분 존 오스터 대신 투입된 설기현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설기현은 투입되자마자 날카로운 터닝슛을 날리고 오른쪽 측면에서 콘베이에게 크로스를 찔러주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
레딩은 설기현의 활약 속에 프리시즌 평가전 전적 8승1무를 기록했다.
레딩은 영국으로 돌아와 12일 밤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시즌 개막 이전 마지막 평가전을 갖고 오는 19일 미들즈버러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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