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주택담보대출금리 0.3%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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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영업점장 전결 금리를 늘리는 방식으로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신한은행은 최장 30년까지 가능한 '탑스(Tops) 주택담보대출'을 만기 3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출받는 신규 고객에 대해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늘렸다고 8일 밝혔다.
양도성 예금증서(CD)나 금융채 금리에 부과되는 가산금리(스프레드)의 감면 폭을 기존 1%포인트(거래실적 0.7%포인트+지점장 전결 0.3%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확대,사실상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현재 '탑스 주택담보대출'은 91일물 CD나 금융채 금리에 가산금리 2.1%를 더해 금리를 정한다.
이 가산금리에서 영업점장 전결로 인하폭이 결정되는 구조다.
고객은 대출기간 중 초기 3년간 91일물 CD와 금융채에 연동되는 금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최우수고객의 경우 신한은행에서 일반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최대 1.3%포인트까지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가령 만기 3년 이하의 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금융채(3년물 기준) 연동금리를 선택하면 거래실적 등에 따라 최저 5.7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리스크가 낮고 담보인정비율(LTV)이 낮은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단기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영업점장 전결권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신한은행은 최장 30년까지 가능한 '탑스(Tops) 주택담보대출'을 만기 3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출받는 신규 고객에 대해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늘렸다고 8일 밝혔다.
양도성 예금증서(CD)나 금융채 금리에 부과되는 가산금리(스프레드)의 감면 폭을 기존 1%포인트(거래실적 0.7%포인트+지점장 전결 0.3%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확대,사실상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현재 '탑스 주택담보대출'은 91일물 CD나 금융채 금리에 가산금리 2.1%를 더해 금리를 정한다.
이 가산금리에서 영업점장 전결로 인하폭이 결정되는 구조다.
고객은 대출기간 중 초기 3년간 91일물 CD와 금융채에 연동되는 금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최우수고객의 경우 신한은행에서 일반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최대 1.3%포인트까지 금리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가령 만기 3년 이하의 대출을 신청한 고객이 금융채(3년물 기준) 연동금리를 선택하면 거래실적 등에 따라 최저 5.7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리스크가 낮고 담보인정비율(LTV)이 낮은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단기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영업점장 전결권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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