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亞 증시..美 금리 내려야 본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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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은 아시아 증시의 본격 상승은 미국 통화긴축의 종료 보다 인하쪽으로 확실한 방향을 틀어야 가능해진다고 평가했다.
8일 골드만삭스의 티모시 모에 전략가는 "2년간의 미국 통화긴축이 끝나가고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긴축을 끝내고 일정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것 보다 금리 인하가 더 중요한 촉매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87년이후 연준의 금리인하기 5번중 무려 4번에 걸쳐 아시아 증시는 상승을 맛보았다고 상기시켰다.
세부적으로 미국의 통화긴축이 멈추고 일정 수준(plateaus)에서 머무를 경우 아시아 증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한 반면 첫 번째 금리 인하가 개시되면 그때부터 지속 가능한 랠리가 출현.
미국 금리 인하기에 강점을 지닌 증시는 홍콩,한국,아세안이며 업종으로는 은행,부동산,기술,산업,소비서비스 등으로 분류했다.반대로 미국 금리사이클 정점 부근에서 수익률이 밋밋한 섹터로는 에너지,기초소재,소비재화.
모에 전략가는 "따라서 내일 새벽 미국의 연준이 긴축을 멈춰준다면 아시아 증시의 일시 강세는 가능할 수 있으나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는 내년초까지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8일 골드만삭스의 티모시 모에 전략가는 "2년간의 미국 통화긴축이 끝나가고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긴축을 끝내고 일정 수준에서 머물러 있는 것 보다 금리 인하가 더 중요한 촉매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87년이후 연준의 금리인하기 5번중 무려 4번에 걸쳐 아시아 증시는 상승을 맛보았다고 상기시켰다.
세부적으로 미국의 통화긴축이 멈추고 일정 수준(plateaus)에서 머무를 경우 아시아 증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한 반면 첫 번째 금리 인하가 개시되면 그때부터 지속 가능한 랠리가 출현.
미국 금리 인하기에 강점을 지닌 증시는 홍콩,한국,아세안이며 업종으로는 은행,부동산,기술,산업,소비서비스 등으로 분류했다.반대로 미국 금리사이클 정점 부근에서 수익률이 밋밋한 섹터로는 에너지,기초소재,소비재화.
모에 전략가는 "따라서 내일 새벽 미국의 연준이 긴축을 멈춰준다면 아시아 증시의 일시 강세는 가능할 수 있으나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는 내년초까지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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