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현대차 매수-목표가 12만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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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뱅크가 현대차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8일 도이치는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기아차와 터키법인의 실적 둔화 등을 반영해 연간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앨라배마 공장의 실적은 예상했던 수준을 만족시켰다고 설명.
하반기에는 부정적 요인들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환율 부문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수에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8일 도이치는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기아차와 터키법인의 실적 둔화 등을 반영해 연간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앨라배마 공장의 실적은 예상했던 수준을 만족시켰다고 설명.
하반기에는 부정적 요인들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환율 부문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수에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