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문가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이 대만 및 중국으로의 물량증가와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의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또 3분기부터는 17인치 및 19인치 모니터용 편광필름의 납품과 32인치 및 40인치 TV용 편광필름이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급격한 매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TV용 전용라인인 2~3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내년에는 국내 대형업체 점유율 2위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