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톱10'에 한국선수가 없네 ‥ 브리티시女오픈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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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 명도 없잖아!'
한국선수들이 여자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올해 19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총 9승을 합작한 한국선수들이 '톱10'에 한 명도 들지 못한 경우는 없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랭카셔의 로열 리덤&세인트앤스GL(파72·64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결과 44세의 노장 셰리 스타인하우어(미국)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스타인하우어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 그룹에 3타 앞섰다.
프로통산 6승을 거둔 스타인하우어는 1998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가장 최근 우승 기록은 2004년의 사이베이스클래식이다.
2위 그룹에는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에 도전하는 46세의 줄리 잉스터(미국)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카렌 스터플스(영국),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으로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중이다.
한국선수는 '에이스' 박세리(29·CJ)의 기권에 이어 김미현(29·KTF)이 커트 탈락하면서 분위기가 침체됐다.
지난주 에비앙마스터스에서 우승경쟁을 벌였던 미셸 위(17)도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32위에 그쳤다.
최근 4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톱5' 안에 들었던 위는 이번 대회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수도 있는 위기를 맞았다.
이전까지 미셸 위의 메이저대회 최악의 성적은 2003년 US여자오픈 때 기록한 공동 39위였다.
양영아(28)가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김초롱(22)과 공동 12위에 올라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1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노리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합계 이븐파 216타로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5위에 올라 역전 우승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한국선수들이 여자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 한 명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올해 19개 대회를 치르는 동안 총 9승을 합작한 한국선수들이 '톱10'에 한 명도 들지 못한 경우는 없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랭카셔의 로열 리덤&세인트앤스GL(파72·64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결과 44세의 노장 셰리 스타인하우어(미국)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스타인하우어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2위 그룹에 3타 앞섰다.
프로통산 6승을 거둔 스타인하우어는 1998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가장 최근 우승 기록은 2004년의 사이베이스클래식이다.
2위 그룹에는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에 도전하는 46세의 줄리 잉스터(미국)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카렌 스터플스(영국),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으로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중이다.
한국선수는 '에이스' 박세리(29·CJ)의 기권에 이어 김미현(29·KTF)이 커트 탈락하면서 분위기가 침체됐다.
지난주 에비앙마스터스에서 우승경쟁을 벌였던 미셸 위(17)도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32위에 그쳤다.
최근 4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톱5' 안에 들었던 위는 이번 대회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수도 있는 위기를 맞았다.
이전까지 미셸 위의 메이저대회 최악의 성적은 2003년 US여자오픈 때 기록한 공동 39위였다.
양영아(28)가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김초롱(22)과 공동 12위에 올라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1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노리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합계 이븐파 216타로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15위에 올라 역전 우승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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