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럽 3D게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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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럽 모바일 게임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6일 독일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사업자인 Arvato AG사와 3D게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5개 게임회사와 공동으로 공급할 게임은 나스카의 '바나나 전쟁',베스트 투데이의 '로프',게임빌의 '네모',넷돌의 '익스트림 봅슬레이',잼버거의 '액션쭈꾸맨' 등이다.
이 중 나스카의 바나나 전쟁은 '3D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이다.
Arvato AG사는 SK텔레콤이 제공한 3D게임을 T-모바일,보다폰 등을 통해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다.
AG사는 유럽 주요 이동통신사 및 포털로 구성된 70여개의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유통사업자이다.
SK텔레콤은 6일 독일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사업자인 Arvato AG사와 3D게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5개 게임회사와 공동으로 공급할 게임은 나스카의 '바나나 전쟁',베스트 투데이의 '로프',게임빌의 '네모',넷돌의 '익스트림 봅슬레이',잼버거의 '액션쭈꾸맨' 등이다.
이 중 나스카의 바나나 전쟁은 '3D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이다.
Arvato AG사는 SK텔레콤이 제공한 3D게임을 T-모바일,보다폰 등을 통해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 우선 서비스할 예정이다.
AG사는 유럽 주요 이동통신사 및 포털로 구성된 70여개의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유통사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