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4일 국순당에 대해 약주 시장 침체와 과도한 판관비 집행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8750원으로 시장수익률.

이정기 연구원은 "하반기 역시 주류 시장의 지속적 경쟁으로 과도한 판관비 지출이 예상되며 영업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 같다"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