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파인디지털은 KTF와 31억1100만원 규모의 84개시 2G 지역용 D-FORCE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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