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건강식품] 풀무원/바로먹는 도토리 묵채냉국‥야식으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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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여름철 건강 먹거리 '바로 먹는 도토리 묵채냉국'을 최근 내놓았다.
웰빙 및 다이어트 열풍에 따른 저칼로리 도토리묵 요리로 1인분이 각각 100~ 05㎉로 바나나 1개나 배 2분의 1쪽 분량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야참으로 즐겨 먹는 라면이나 생면 제품과 비교해도 칼로리가 5분의 1에 불과한 저칼로리 식품이라는 설명.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묵을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서 그릇에 담고 살짝 얼린 육수를 부은 다음 참깨,김 고명을 뿌리면 완성.익은 김치,오이,계란 등을 입맛에 따라 고명으로 얹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고.만들기 간편할 뿐 아니라 열량은 낮고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수험생이나 아이들을 위한 건강 야참으로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고기 동치미 도토리 묵채냉국'은 진한 소고기 육수에 시원한 동치미의 알싸한 맛이 특징이며,'가쓰오 육수 도토리 묵채냉국'은 가쓰오로 우려낸 진한 육수와 매콤한 와사비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주재료인 도토리묵은 도토리 중에서도 가장 상품(上品)에 속하는 찰기가 많고 부드러운 '재롱이 도토리'와 탄닌 성분이 많아 쌉쌀한 맛을 내는 '상수리 도토리'를 적절하게 혼합해 시골집에서 맛보던 도토리묵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풀무원의 제품제조원칙에 따라 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인공화학조미료(MSG) 등을 넣지 않은 '3무(無)'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조경민 풀무원 찬마루 PM은 "도토리묵은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커 여름철 건강 별미로 권할만 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으로 4200원.
웰빙 및 다이어트 열풍에 따른 저칼로리 도토리묵 요리로 1인분이 각각 100~ 05㎉로 바나나 1개나 배 2분의 1쪽 분량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야참으로 즐겨 먹는 라면이나 생면 제품과 비교해도 칼로리가 5분의 1에 불과한 저칼로리 식품이라는 설명.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이 묵을 흐르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서 그릇에 담고 살짝 얼린 육수를 부은 다음 참깨,김 고명을 뿌리면 완성.익은 김치,오이,계란 등을 입맛에 따라 고명으로 얹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고.만들기 간편할 뿐 아니라 열량은 낮고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수험생이나 아이들을 위한 건강 야참으로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소고기 동치미 도토리 묵채냉국'은 진한 소고기 육수에 시원한 동치미의 알싸한 맛이 특징이며,'가쓰오 육수 도토리 묵채냉국'은 가쓰오로 우려낸 진한 육수와 매콤한 와사비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주재료인 도토리묵은 도토리 중에서도 가장 상품(上品)에 속하는 찰기가 많고 부드러운 '재롱이 도토리'와 탄닌 성분이 많아 쌉쌀한 맛을 내는 '상수리 도토리'를 적절하게 혼합해 시골집에서 맛보던 도토리묵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풀무원의 제품제조원칙에 따라 합성보존료,합성착색료,인공화학조미료(MSG) 등을 넣지 않은 '3무(無)'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조경민 풀무원 찬마루 PM은 "도토리묵은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커 여름철 건강 별미로 권할만 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으로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