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중장기 낙관적-매수 지속..한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이 동부화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지속했다.
2일 한국 이철호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둔화됐으며 자동차 보험 성장 후유증으로 단기적인 주가 부진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일반/장기보험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의 비중이 낮아지면서 변동성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
자동차 보험 외 부문은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를 2만9900원으로 낮추나 매수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일 한국 이철호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둔화됐으며 자동차 보험 성장 후유증으로 단기적인 주가 부진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일반/장기보험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의 비중이 낮아지면서 변동성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
자동차 보험 외 부문은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를 2만9900원으로 낮추나 매수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