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가 1일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거취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사퇴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해임을 건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