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31 14:05
수정2006.07.31 14:05
금융결제원은 8월 1일부터 은행·신용카드·보험을 통합한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기존에는 은행·보험용 인증서와 신용카드용 인증서가 따로 구분돼 있었습니다.
새 통합인증서는 거래은행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8월 1일 이전에 은행·보험용 및 신용카드용 인증서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각각 유효기간까지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금융결제원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