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신규사업 가시화..매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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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테크노세미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31일 한국 민후식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LCD 부문의 부진을 만회할 신사업의 확장으로 이익률이 유지되고 자산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사업들은 이미 설비 투자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매출이나 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2005~2007년 연평균 매출과 순익 증가율을 각각 23.5%와 22.9%로 추정했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31일 한국 민후식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LCD 부문의 부진을 만회할 신사업의 확장으로 이익률이 유지되고 자산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규 사업들은 이미 설비 투자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매출이나 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2005~2007년 연평균 매출과 순익 증가율을 각각 23.5%와 22.9%로 추정했다.
매수에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