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목표가 낮추나 매수 유지..삼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1일 삼성증권은 계룡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77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분기 토목사업의 부진과 광고비 부담 지속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하반기 매출 회복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
판관비율 축소와 착공물량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이 희망적이라고 설명했다.
뛰어난 신규수주 증가로 잔고 회전율이 본격적으로 증가,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으며 건설업종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이 할인돼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분기 토목사업의 부진과 광고비 부담 지속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하반기 매출 회복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
판관비율 축소와 착공물량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이 희망적이라고 설명했다.
뛰어난 신규수주 증가로 잔고 회전율이 본격적으로 증가,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으며 건설업종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이 할인돼 있다고 지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