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경영] 동부그룹 ‥ 가족여름캠프 직원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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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은 직원들을 위한 휴가 지원,직원 자녀를 위한 여름 캠프 등 다양한 휴테크 경영을 펼치고 있다.
평소 추진하는 'EVP(직원 가치제안)' 전략에 따라 '유능한 인재가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김준기 동부 회장도 평소 "좋은 회사는 곧 좋은 직원들이 만드는 것이며,좋은 직원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일할 맛 나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휴테크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동부는 이 같은 전략에 따라 △경영진에 대한 신뢰(Trust) △업무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Pride) △동료들과 일하는 재미(Fun) 등을 위한 여건 마련에 나서고 있다.
먼저 다른 그룹 못지않은 휴가 지원 제도를 들 수 있다.
매년 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동해안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도 양양에 있는 해수욕장에는 오토 캠핑장과 방갈로,그늘막 등 숙박 시설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무료로 이용하게 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휴가기간 동안 전국의 한화콘도와 대명콘도 등 20여 곳의 콘도 시설과 연수원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항 칠포해수욕장 등 유명 해수욕장과 도고 온천,파라다이스 호텔,인천 송도유원지 등에도 휴양소를 운영 중이다.
동부는 직원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동부가족 여름캠프'가 그것.여름철마다 곤지암 동부종합연수원에서 실시되는 이 캠프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 학습은 물론 부모의 일터를 가까이서 이해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매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난해의 경우 도예 실습 및 가족신문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임직원의 대학생 자녀를 캠프 교사로 활동하게 하는 등 '하나 된 가족'을 느끼게 했다.
이 때문에 캠프 참가 인원도 지난해 임직원 자녀 377명과 부모 339명이 참석했을 정도로 직원 및 가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올해는 동부종합연수원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박3일간 로봇 월드컵 경기,자연 학습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는 아울러 2004년부터 '동부가족 어린이 영어캠프'도 운영,직원 자녀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는 이 밖에 휴가 기간이 아닌 평소에도 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부증권이 매년 한 차례씩 운영하는 '임직원 자녀 경제교육'을 들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증권의 여의도 본사에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주식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저축과 투자에 대한 중요성 △재미 있는 경제이야기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의 경우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 주식 10주씩을 무료로 증정,아빠와 엄마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이 밖에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임직원 부모 220여명을 공장으로 초청,근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게 하는 '부모 초청 큰잔치'를 열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평소 추진하는 'EVP(직원 가치제안)' 전략에 따라 '유능한 인재가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김준기 동부 회장도 평소 "좋은 회사는 곧 좋은 직원들이 만드는 것이며,좋은 직원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일할 맛 나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휴테크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동부는 이 같은 전략에 따라 △경영진에 대한 신뢰(Trust) △업무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Pride) △동료들과 일하는 재미(Fun) 등을 위한 여건 마련에 나서고 있다.
먼저 다른 그룹 못지않은 휴가 지원 제도를 들 수 있다.
매년 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동해안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도 양양에 있는 해수욕장에는 오토 캠핑장과 방갈로,그늘막 등 숙박 시설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들이 무료로 이용하게 하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휴가기간 동안 전국의 한화콘도와 대명콘도 등 20여 곳의 콘도 시설과 연수원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항 칠포해수욕장 등 유명 해수욕장과 도고 온천,파라다이스 호텔,인천 송도유원지 등에도 휴양소를 운영 중이다.
동부는 직원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동부가족 여름캠프'가 그것.여름철마다 곤지암 동부종합연수원에서 실시되는 이 캠프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 학습은 물론 부모의 일터를 가까이서 이해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매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난해의 경우 도예 실습 및 가족신문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임직원의 대학생 자녀를 캠프 교사로 활동하게 하는 등 '하나 된 가족'을 느끼게 했다.
이 때문에 캠프 참가 인원도 지난해 임직원 자녀 377명과 부모 339명이 참석했을 정도로 직원 및 가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올해는 동부종합연수원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박3일간 로봇 월드컵 경기,자연 학습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는 아울러 2004년부터 '동부가족 어린이 영어캠프'도 운영,직원 자녀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는 이 밖에 휴가 기간이 아닌 평소에도 직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부증권이 매년 한 차례씩 운영하는 '임직원 자녀 경제교육'을 들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증권의 여의도 본사에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주식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저축과 투자에 대한 중요성 △재미 있는 경제이야기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의 경우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 주식 10주씩을 무료로 증정,아빠와 엄마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이 밖에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지난해 임직원 부모 220여명을 공장으로 초청,근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게 하는 '부모 초청 큰잔치'를 열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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