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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하나증권 자회사 편입… 10월13일 주식교환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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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하나증권의 보통주 및 우선주를 하나금융지주의 주식으로 교환,손자회사인 하나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식교환 비율은 하나증권 보통주 1주당 하나금융지주 보통주 0.2444923주이며 우선주는 1주당 하나금융 보통주 0.2357208주다.

    교환 및 이전 일자는 오는 10월13일이다.

    하나금융지주측은 이번 주식교환의 경우 발행할 주식 총수가 기존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이사회 결의만으로 가능한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하나증권은 주식 교환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9월11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하나증권 대주주는 하나은행과 특수관계인으로 자사주 보유분을 포함하면 보통주 67.72%,우선주 69.53%를 갖고 있어 주총 통과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은행은 주식맞교환에 대비해 그동안 우선주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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