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재·보선 패배 이후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비판 화살이 노무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의원 39명은 27일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의 질책과 요구를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A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