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우편물류센터 28일 본격가동 입력2006.07.27 17:32 수정2006.07.27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루 평균 2만3천개의 소포우편물을 처리할 수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가 내일 오전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하루 평균 44만5천통에 달하고 있는 수도권 소포량이 2007년에는 1만통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여 소포전용처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범석 쿠팡 의장, 한 달 만에 낸 사과문에도 "유출 3000명 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가 난 지 한 달 만인 28일 대국민 사과문을 냈다. 사과가 늦은 점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자책했지만, 논란이 된 자체조사 발표에 대해선 "유출 규모는 3000... 2 삼성전자, 오디오 신제품 공개…"단순 스피커 아닌 오브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사운드 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은 CES 개막 이틀전인 오는 4일 미국 라스베... 3 "환율때문에 내년 경기 최악"…기업경기전망지수 겨우 '77' 고환율과 내수 부진의 여파로 국내 제조기업의 체감경기가 바닥을 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환율로 인한 비용상승 부담때문에 제조기업 대다수는 내년 1분기에도 경기 침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대한상공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