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오는 8월 중 3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를 발행합니다.

이번에 발행될 유로본드는 만기 10년이며 주간사는 UBS와 ABN암로, HSBC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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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이번 자금을 원리금상환과 외화원재료 매입대금 결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