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6개 골프장의 회원권 기준시가가 지난 6개월 새 5.6% 올랐다.

경기 용인 남부CC 회원권은 기준시가가 2.1% 내렸지만 13억150만원으로 여전히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광주의 남촌CC와 이스트밸리CC가 각각 3.7%와 1.8% 오른 10억6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