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상반기 552억 순익 ‥ 지난해보다 22.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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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0억원보다 22.6% 증가한 55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에 비해 1조8000억원(16.9%) 늘어난 12조3800억원으로 나타났고,총수신은 전년 동기 대비 9700억원(11.4%) 증가한 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여신은 7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조5600억원(25.7%)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작년 말 1.46%에서 1.12%로,연체율은 1.47%에서 1.22%로 각각 감소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내년에는 자산 17조원,세전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총자산은 전년 동기에 비해 1조8000억원(16.9%) 늘어난 12조3800억원으로 나타났고,총수신은 전년 동기 대비 9700억원(11.4%) 증가한 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여신은 7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조5600억원(25.7%)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작년 말 1.46%에서 1.12%로,연체율은 1.47%에서 1.22%로 각각 감소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내년에는 자산 17조원,세전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