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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TFT-LCD] 패널업체의 수익성은 2분기를 기점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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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T-LCD] 패널업체의 수익성은 2분기를 기점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유지) AUO는 1) 3분기 PC 패널 출하가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TV 패널 출하는 전분기 대비 15∼19% 증가할 것으로 제시하였고, 2) QDI의 6세대, AUO의 7.5세대 2라인의 투자를 2008년으로 지연하기로 결정해 2007년 설비투자는 기존 계획 대비 30∼40% 축소할 것으로 밝혔으며, 3) LCD 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함. AUO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패널가격 하락과 출하감소로 전분기 대비 각각 8%, 83% 감소했으며 평균판매단가 (Blended ASP)는 전분기 대비 16% 하락한 162달러를 기록하였음. 또한 2분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해 1분기 12.0%에 비해 크게 하락하였음. 한편 2분기 패널재고와 순 부채비율은 각각 40일, 51%로 1분기의 35일, 45.2%에서 증가세를 기록. AUO는 3분기에 긍정적인 패널 출하 전망치를 제시하였음. 3분기 PC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TV 패널은 전분기 대비 15∼19% 증가할 것으로 제시해 3분기의 패널 출하 가시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하였음. 또한 PC패널 ASP는 전분기 대비 2∼4%, TV패널 ASP는 전분기 대비 4∼6% 하락을 전망하였음. 향후 설비투자 (Capex)에 대해 AUO는 2006년 설비투자 (NT$95bn)를 기존 계획대로 수행한다고 밝혔으나, 2007년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기존 대비 30∼40% 축소할 것으로 밝혔음. 이는 AUO 7.5세대의 2라인과 QDI 6세대 투자를 2008년으로 지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50인치 이상에 적합한 8세대 라인도 시장의 수요상황을 살펴보며 신중한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밝힘. 최근 패널업체의 8월 계약가격을 파악한 결과, PC 패널은 전월대비 2∼4%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TV 패널은 전월에 이어 2∼3% 하락할 전망. 따라서 8월에도 PC 패널가격의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패널업체의 수익성은 2분기를 기점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전망. 특히 LPL, AUO, CMO 등은 PC 패널의 매출비중이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PC 패널가격의 회복 강도는 실적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 당사는 TFT-LCD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Overweight) 의견을 지속함. 이는 1) 패널업체의 투자지연 결정으로 2007년에는 전년대비 수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2)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 비스타 (Window Vista) 운영 시스템은 대형 LCD 모니터 수요를 촉발할 것으로 전망되며, 3) TV 패널과 세트가격 하락은 2006년 4분기를 기점으로 LCD TV 수요를 크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Top picks로는 LPL (034220, BUY), 우리이티아이 (082850, BUY)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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