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안철수硏 2분기 부진..목표가 하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리츠증권이 안철수연구소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700원으로 내려잡았다.
26일 메리츠 성종화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2분기에도 구조적인 성장정체 문제가 반복됐다고 판단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부문도 성장성이 미미했다고 평가.
이어 V3·스파이제로 통합제품의 출시로 인해 판매 증대효과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올해 이후 실적 전망치를 종전 전망치에 비해 하향조정한다고 언급.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6일 메리츠 성종화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해 2분기에도 구조적인 성장정체 문제가 반복됐다고 판단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부문도 성장성이 미미했다고 평가.
이어 V3·스파이제로 통합제품의 출시로 인해 판매 증대효과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올해 이후 실적 전망치를 종전 전망치에 비해 하향조정한다고 언급.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