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충남 예산군 덕산 지역은 부동산시장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곳이다.

덕산은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최대의 수혜지역으로， 예산군이 1300억원을 투입해 보부상 단지를 조성하는 등 종합관광지로 건설되기 위한 각종 개발 호재가 겹쳐 투자가치가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덕산 지역의 부동산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덕산 최고의 노른자 지역에 건부산업개발(주)(대표 김도현)이 시행하고 (주)세창이 시공하는 고품격 미래형 아파트 '짜임' 265가구가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짜임은 지하 1층， 지상 8~15층 규모로 34평， 41평， 48평 등으로 구성된다.

'짜임'이 위치한 곳은 교통，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아산과 당진， 공주를 연계하는 국도와 인접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해미IC와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장항선 복선전철 개통계획으로 수도권 및 충청 전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아파트 주위에 마트， 관공서， 파출소， 우체국， 병원， 은행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근접해 있다.

특히 덕산스파캐슬，가야산， 용봉산 자연휴양림， 수덕사， 충의사， 옥계저수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사계절 내내 누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과 덕산초ㆍ중ㆍ고등학교가 있으며 공주대 예산캠퍼스， 한서대， 혜전대 등이 있어 교육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갖춰졌다는 평이다.

'짜임'이 여타 지역 아파트 분양실적에 비해 청약률이 높은 까닭은 건부산업개발 김도현 대표의 철저한 사업 분석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다각적인 시장분석으로 불경기에 접어든 건설시장을 돌파하고 있다.

그의 강점은 지형자체를 잘 파악한다는 것. 김 대표는 동양기문둔갑학 연구회 회장으로 천문， 지리， 인사， 명리 분야에 깊은 지식을 쌓은 인물. 따라서 사업지의 미래 발전가능성 외에도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지형을 고르는 안목이 탁월하다.

그는 사업 추진 시 '현장밀착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이끌고 있다.

현장에서 고객들의 사소한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에 반영한다.

김도현 대표는 신의를 바탕으로 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상호저축은행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시행사와 시공사，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시공사와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