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남미 누적판매 100만대 달성 입력2006.07.25 18:22 수정2006.07.25 18: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말로 현대자동차가 중남미시장에 진출한지 30주년을 맞이한가운데 중남미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합니다.현대차는 지난 1976년 포니 7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하며 중남미에 첫 진출했으며 2010년까지 중남미 지역 누적 수출 15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인회계사 접고 '700억 매출' 올린 사장님 된 사연 [원종환의 中企줌인] 환경 분야와는 접점이 없는 공인회계사가 국내 대표 수처리 기업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기업합병(M&A) 전문 회계사로 일한 경력을 살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수처리 관련 기술을 인수하면서다. 업계에서도 ... 2 경북 북부권 산불 사망자 15명…화마에 참변 [모닝브리핑] ◆ 경북 북부권 산불…사망자 15명으로 늘어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경북 북동부 4개 시·군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26... 3 "포켓몬빵 넘어섰다" 3일 만에 100만봉 '대박'…주가 '불기둥'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빵’의 2022년 흥행을 재연하면서 SPC삼립의 실적 개선에 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