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로 현대자동차가 중남미시장에 진출한지 30주년을 맞이한가운데 중남미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합니다.

현대차는 지난 1976년 포니 7대를 에콰도르에 수출하며 중남미에 첫 진출했으며 2010년까지 중남미 지역 누적 수출 15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