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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피해 차량 2천대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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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와 태풍 '에위니아'에 따른 침수 피해 차량이 전국적으로 2천 대에 육박해 지급 보험금이 8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집중호우가 계속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손해보험사들에 접수된 침수피해 차량은 모두 1941대로 집계됐습니다.

    보험금은 85억9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지만 미신고 차량을 감안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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