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5일 코아로직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셋트업체들의 부진한 2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19.0%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면서 전분기대비 수익성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휴대폰 산업이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3분기 이후에도 멀티미디어 휴대폰 비중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

6개월 목표가 4만5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