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점거사태 잠정피해 2천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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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건설노조원들의 점거 사태로 업무가 일주일 넘게 마비된 포스코의 지금까지의 잠정 피해 규모가 모두 2천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노조의 본사 건물 점거로 인한 외주사 관리와 자재구매, 재무회계 등 행정관리 업무에 따른 차질과 건물과 집기 훼손 등으로 실제 손실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강생산 세계 4위의 철강회사가 장기간 점거당하면서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비자금 조성 사건에 이은 대외신인도 추락 등으로 국가경제 전반에까지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 본사 점거사태 장기화로 생산설비의 신설과 보수 작업이 모두 중단된데다 포스코가 건설 중인 30여개 설비 공사 가운데 차세대 친환경 신제철 공법으로 알려진 파이넥스 공장을 비롯한 24개 공사가 차질을 빚어 기회비용을 포함해 하루 평균 1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의 지난 9일간의 본사 점거로 인한 건물 내외부와 컴퓨터 등 각종 집기, 시설 훼손으로 앞으로 업무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후유증이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이와 함께 노조의 본사 건물 점거로 인한 외주사 관리와 자재구매, 재무회계 등 행정관리 업무에 따른 차질과 건물과 집기 훼손 등으로 실제 손실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강생산 세계 4위의 철강회사가 장기간 점거당하면서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비자금 조성 사건에 이은 대외신인도 추락 등으로 국가경제 전반에까지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 본사 점거사태 장기화로 생산설비의 신설과 보수 작업이 모두 중단된데다 포스코가 건설 중인 30여개 설비 공사 가운데 차세대 친환경 신제철 공법으로 알려진 파이넥스 공장을 비롯한 24개 공사가 차질을 빚어 기회비용을 포함해 하루 평균 1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건설노조의 지난 9일간의 본사 점거로 인한 건물 내외부와 컴퓨터 등 각종 집기, 시설 훼손으로 앞으로 업무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후유증이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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