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보유-목표가 2.5만원으로 낮춰..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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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증권 박재석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의 2분기 실적이 전망치에 미치지못했다면서 보유 의견에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제품 출시와 SI 사업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인건비가 늘어나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진단.
계절적인 비수기이며 신제품 출시효과가 소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3분기 매출도 전기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드웨어 보안장비 사업이 부진하고 일본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치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신제품 출시와 SI 사업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인건비가 늘어나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진단.
계절적인 비수기이며 신제품 출시효과가 소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3분기 매출도 전기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드웨어 보안장비 사업이 부진하고 일본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치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