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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추천종목] 하이닉스.대우조선 등 실적주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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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어닝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이번주에도 증권사들은 실적 호전주를 대거 추천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실적주로 꼽히는 하이닉스가 대우 우리투자 SK증권 등 세 군데에서 추천 대상에 올랐다. 지난주 발표된 2분기 실적이 워낙 좋게 나온 데다 주력인 D램이 하반기부터 본격 호황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투자 포인트로 거론됐다. 특히 공급 과잉을 보이던 낸드플래시 메모리도 9월부터 시황 회복이 점쳐지고 원가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갈수록 뚜렷해질 것이란 점에서 최근의 주가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조선해양도 이익 모멘텀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두 군데서 복수 추천을 받았다. 이미 3년치의 수주 잔량을 확보해 놓은 상태인 데다 최근 수주 호조세도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호전이 뚜렷하다는 점이 주가의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엔지니어링은 '깜짝 실적'이 예상되고 올해 현금흐름 개선으로 배당 여력이 증가한다는 점 등이 추천 사유로 제시됐다.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LG생명과학은 하반기에도 이익을 내는 구조를 이어갈 것이란 점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NHN 서울반도체 GS홈쇼핑 휴맥스 등이 유망주로 거론됐다. NHN은 하반기에도 수익성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고 특히 NHN재팬이 주목할 만한 성장성을 보일 것이란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높아지고 있고 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는 LED(발광다이오드) 부문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포인트로 제시됐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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