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육성책을 마련,올해 말 시행할 예정이다.

중국 내 반도체 공장이 이익을 내기 시작한 해부터 5년간 법인세를 전액 면제해주는 등의 세제 혜택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중국은 한국 등 반도체 선진국에 대한 추격을 본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