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액이 3일째인 20일 현재 102억원(기탁 성금 95억원,ARS 성금 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모인 성금을 피해 현장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신속히 현지에 전달할 계획이다. 성금 모금은 오는 8월5일까지 이어진다. 모금 관련 문의는 콜센터 1544-8889,재해구호협회 327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