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加 메리어트호텔 객실 포함 전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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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호텔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는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지역 체인점 객실에서의 전면 금연 방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 2300개 이상 메리어트 호텔 체인점들에 적용되며 모든 객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위반자들은 이에 따라 200∼300달러의 흡연 벌금 외에 호텔 영업 손실에 대한 추가 배상을 해야 할 전망이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 메리어트 체인점의 90%는 이미 금연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유휴 객실은 물론 식당과 바,접견실,종업원 공간 등 호텔 내 모든 부대시설로 금연 구역이 확대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는 9월부터 전면 금연을 실시,같은 달 말까지 40만개 이상 객실을 금연 지역으로 만들 방침이다.
메리어트는 대신 호텔 입구에서 8m 이상 떨어진 곳에 흡연 구역을 지정해줄 계획이다.
이번 금연 방침은 고급 호텔인 '리츠 칼튼'에서 대중 호텔인 '레지던스 인'까지 모든 메리어트 브랜드점에 적용된다.
<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 2300개 이상 메리어트 호텔 체인점들에 적용되며 모든 객실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위반자들은 이에 따라 200∼300달러의 흡연 벌금 외에 호텔 영업 손실에 대한 추가 배상을 해야 할 전망이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 메리어트 체인점의 90%는 이미 금연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유휴 객실은 물론 식당과 바,접견실,종업원 공간 등 호텔 내 모든 부대시설로 금연 구역이 확대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는 9월부터 전면 금연을 실시,같은 달 말까지 40만개 이상 객실을 금연 지역으로 만들 방침이다.
메리어트는 대신 호텔 입구에서 8m 이상 떨어진 곳에 흡연 구역을 지정해줄 계획이다.
이번 금연 방침은 고급 호텔인 '리츠 칼튼'에서 대중 호텔인 '레지던스 인'까지 모든 메리어트 브랜드점에 적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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