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글로벌기업과 해외물류서비스 계약 체결이 임박해져있다고 밝혔습니다.

씨엔씨엔터는 더블유피엑스와의 주식교환을 통한 인수, 그리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또하나의 중견택배사 인수 그리고 글로벌기업과의 해외물류서비스계약으로 명실공히 중견택배업체 1위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씨엔씨는그간 줄다리기를 해왔던 80억원상당의 지하철 공사대금의 반환이 임박했다 밝혔습니다.

씨엔씨는 이 두개의 계약체결을 계기로 회사 정상화의 결정적 계기를 맞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